연속비닐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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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31일) 서울지하철5호선열차에서 불을 지른 60대 방화범은 경찰 조사에서 이혼 소송에 불만을 갖고 범행했다고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르면 오늘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진은 서울지하철5호선객차 내부의 모습.
[앵커] 어제 서울 지하철5호선에서 발생한 방화 화재로 3억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60대 남성인 방화범은 이혼 소송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사고는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지만 승객들과 베테랑 기관사의 침착한 대응으로.
두통·구토 호소영등포사업소, 4월 29일 똑같은 상황 대비 훈련 실시경찰, 60대 용의자 현행범 체포…범행 동기는 아직 지하철5호선언론 브리핑하는 소방당국.
지난달 31일 오전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서울 지하철5호선마포역에서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긴급 이송하고 있다.
사진은 화재로 인해 대피하는 승객들의 모습 ⓒ영등포소방서 제공 서울 지하철5호선에서 벌어진 방화로 인한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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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서울 지하철5호선열차 안에서 방화로 인해 승객들이 지하터널을 통해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화재로 인해 대피한 승객들의 모습.
영등포소방서 제공 지난 31일 서울 지하철5호선에서 벌어진 방화로 인한 재산 피해가 3억원이 넘는 것으로.
지난 5월 31일 오전 8시 47분께 서울 지하철5호선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지하철에서 방화 추정 화재가 발생해5호선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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