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비닐봉투
피해를 막기 위한 조사에 나섰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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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산림청 산림청이 대구 북구함지산산불 피해지에 긴급진단팀을 파견하고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산림청은 이번 산불이 도심지 생활권과 인접한 곳에서 발생해 여름철 집중호우나 태풍 등으로 산사태 같은 2차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인명.
[앵커] 주불 진화 이후 되살아났던 '대구함지산산불'이 오늘 아침 모두 꺼졌습니다.
오후 들어 내리기 시작한 비는 남은 불씨를 완전히 없애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데요, 산불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도 본격화됐습니다.
지난달 30일 대구 북구 노곡동함지산일대 소나무제선충 방제로 벌목된 소나무 더미가 발화지점 인근에 쌓여있었다.
대구 북구함지산산불을 확산시킨 주 원인이 발화지 주변 쌓여 있던 '소나무 더미'라는 주장이 새롭게 제기됐다.
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입산통제 행정명령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대구 도심 내에 있는 북구 노곡동함지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이 발생해 시민들이 극심한 불안과 고통을 겪었다.
특히 이번 산불은 4월 1일부터 주요 산림 지역에.
대구 북구함지산에서 되살아났던 산불의 주불이 꺼지고,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있지만 산림 당국은 뒷불 감시를 이어 나갈 계획입니다.
산림 당국은 5월 1일 오전 8시함지산산불의 주불 진화를 선언하고 이날 오후 5시까지 인력 906명, 차량 108대, 헬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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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사는 경찰과 북구청 공원녹지과 특별사법경찰이 협력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함지산정상으로 향하는 주요 등산로 9곳의 입구를 비추는 CCTV.
산림 당국은 오전 8시 기준 재발화했던 화선을 모두 진화했다며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 북구청도 "재발화된함지산산불이 진화 완료돼.
대구 북구함지산산불이 재차 꺼진 가운데 경찰이 대구 북구함지산산불 원인과 실화자 수사에 본격 나섰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1일함지산산불 원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북구청이 지난달 29일 경찰에 '다수의 재산 피해를 초래했으며,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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